시사/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


높이가 3776m인 후지산은 지난 600년간 약 180회 분화했다. 역사적으로 확인된 마지막 분화 시점은 1707년 ‘호에이 분화’다.

앞서 일본 정부는 후지산이 1707년과 비슷한 규모로 분화하고 동북쪽으로 바람이 불면 15일째에는 가나가와현 사가미하라시 부근에 화산재 약 30㎝가 쌓이고, 도쿄 신주쿠구와 지바현 나리타시에도 3㎝ 이상의 화산재가 관측될 것으로 전망했다.

이날 열린 회의에 참석한 전문가들에 따르면 화산재가 1㎜ 이상 쌓이면 차가 낼 수 있는 속도는 약 30㎞, 5㎝ 이상 쌓이면 10㎞, 10㎝ 이상 쌓이면 아예 통행을 할 수 없게 된다.

철도에는 0.5㎜의 화산재만 쌓여도 운행이 정지돼 운행 시스템에 장애가 발생할 수 있다. 항공기 엔진이 화산재를 흡입하면 최악의 경우 정지할 우려가 있다. 공항의 활주로도 화산재가 쌓이면 폐쇄될 가능성도 있다.


후지산을 폭발시키면 일본멸망


높이가 3776m인 후지산은 지난 600년간 약 180회 분화했다. 역사적으로 확인된 마지막 분화 시점은 1707년 ‘호에이 분화’다.

앞서 일본 정부는 후지산이 1707년과 비슷한 규모로 분화하고 동북쪽으로 바람이 불면 15일째에는 가나가와현 사가미하라시 부근에 화산재 약 30㎝가 쌓이고, 도쿄 신주쿠구와 지바현 나리타시에도 3㎝ 이상의 화산재가 관측될 것으로 전망했다.

이날 열린 회의에 참석한 전문가들에 따르면 화산재가 1㎜ 이상 쌓이면 차가 낼 수 있는 속도는 약 30㎞, 5㎝ 이상 쌓이면 10㎞, 10㎝ 이상 쌓이면 아예 통행을 할 수 없게 된다.

철도에는 0.5㎜의 화산재만 쌓여도 운행이 정지돼 운행 시스템에 장애가 발생할 수 있다. 항공기 엔진이 화산재를 흡입하면 최악의 경우 정지할 우려가 있다. 공항의 활주로도 화산재가 쌓이면 폐쇄될 가능성도 있다.



TOTAL: 2696675

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
3/31(수) 패치내용 안내드립니다. 관리자 2023-03-24 244542 18
2687015 일본에도 ai 기술이 있습니까? (7) theStray 01-28 1888 0
2687014 조선 토인이 미움받고 있는데는 이유....... (6) terara 01-28 1733 0
2687013 요리사는 일본에서 인기 직업인지? (4) Prometheus 01-28 1703 0
2687012 미국에서 추방된 한국인 (1) theStray 01-28 1882 0
2687011 일본인은 성의를 보여 (3) Prometheus 01-28 1770 0
2687010 한국인, 11만명 추방? (1) theStray 01-28 1672 0
2687009 삭제해도 등장하는 미치광이 1위 (1) 銀座界隈 01-28 1786 5
2687008 닛폰인이 재일을 추방하고 싶은 기분....... copysaru07 01-28 1706 0
2687007 재일을 북한으로 보내버린 일본 (3) theStray 01-28 1663 0
2687006 일본인 평가 (4) Prometheus 01-28 1628 0
2687005 전열기 돌려 2도 상승시켰는데 theStray 01-28 1524 0
2687004 트럼프, 한국은 세탁기로 번창하고 있....... theStray 01-28 1718 0
2687003 일본이 재일을 추방할수 없는 이유 (2) theStray 01-28 1738 0
2687002 임금 미불·부족의 한국 (1) ben2 01-28 1847 0
2687001 「우리나라에 안 됨 냈기 때문에 보복....... (2) aooyaji588 01-28 1693 0
2687000 로봇 청소기가 550엔! 다이소 ben2 01-28 1793 0
2686999 중국이 우크라이나 전쟁에 참전, 중국....... (1) ben2 01-28 1867 0
2686998 누님에게 (6) Computertop6 01-28 1574 0
2686997 사실 나는 궁핍한 한국의 일용직 근로....... (2) Aesin2 01-28 1669 0
2686996 한국인의 GDP는 일본인보다 높다??사실....... (16) ドンガバ 01-28 1963 1